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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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플러 왓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플러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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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IT 대학교 건축 및 디자인 학부의 부교수이며 협력적 큐레토리얼을 실천하는 스튜디오 섬싱 투게더Something Together의 창립 이사다. 비영리 조직 오픈하우스멜버른의 사무국장 겸 수석 큐레이터를 지냈으며 현재 이사회 임원이다. RMIT 디자인허브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일하며 디자인 실험, 프로세스, 리서치에 대한 전시 프로그램을 공동 감독하기도 했다. 리옹하우스뮤지엄갤러리의 창립 수석 큐레이터, 빅토리아국립미술관에서 열린 〈멜버른 나우〉의 초청 건축 큐레이터, 유럽 문화 수도(슬로베니아 마리보르, 2012)의 프로그램 큐레이터(건축) 등 오스트레일리아와 여러 나라에서 책임 큐레이터를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언리미티드: 아시아?태평양을 위한 디자인', 스테이트 오브 디자인 페스티벌을 비롯한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독립 갤러리 핀업아키텍처&디자인프로젝트스페이스를 공동 창립했다. 《모뉴먼트》의 전 편집장을 지냈으며 에드먼드&코리건의 『희망의 도시들: 기억되다/ 연습되다Cities of Hope: Remembered/Rehearsed』를 편집했고 『AD: 파빌리온, 팝업 그리고 파라솔AD: Pavilions,Pop-ups and Parasols』을 공동 편집했다.

역 : 김상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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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퍼시스에서 의자 디자이너로,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으며 한국디자인문화재단 설립부터 폐지까지 정책연구팀장과 사무국장을 겸직했고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로 있다. 「디자인 아카이브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디자인뮤지엄과 디자인아카이브 관련 연구를 지속해 왔으나 현재는 생태 전환 디자인과 사변적 디자인을 아우르는 사물 연구, 20세기 사회주의 체제의 디자인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 한국의 디자인 전시에 대한 애정과 절망을 담아 『관내분실: 1999년 이후의 디자인전시』를 썼고 그 밖에도 『디자인과 도덕』 『의자의 재발견』 등을 쓰고 『사회를 위한 디자인』 『파워 오브 디스플레이』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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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정다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정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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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시계획을 전공하고 『공간』에서 기자와 편집자로 일한 뒤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하며 건축 부문 전시 기획과 연구를 맡고 있다. 아카이브와 도큐멘테이션을 매개로 건축과 시각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큐레이터로 건축의 다양한 확장과 그것을 이론화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기획한 주요 전시로 「아트폴리 큐브릭」(2012), 「그림일기: 정기용 건축 아카이브」(2013), 「이타미 준: 바람의 조형」(2014), 「아키토피아의 실험」(2015), 「보이드」(2016),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2017), 「김중업 다이얼로그」(2018) 등이 있다.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를 비롯해 여러 책을 다른 연구자와 함께 썼다. 현재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디자인문화 연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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