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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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손택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손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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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宅洙
전남 담양에서 태어났다.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시)와 『국제신문』 신춘문예(동시)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호랑이 발자국』, 『목련 전차』, 『나무의 수사학』,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동시집 『한눈파는 아이』, 청소년시집 『나의 첫 소년』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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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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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1998년 [현대시]로 등단하였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월간 [현대시]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경기대학교, 숭의여자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 건양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2년 한국시인협회상 제8회 젊은시인상과 2014년 제15회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명왕성 되다』, 『벌레 신화』, 저서로 『현대시와 허무의식』, 『딜레마의 시학』, 『부재의 수사학』, 대담집 『나는 시인이다』 등이 있고, 『문학 그 높고 깊은_박범신 문학연구』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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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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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의 전입신고』,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슬픔도 태도가 된다』, 산문집으로 『좋은 말』, 『슬퍼할 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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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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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2005년 [시와 반시]에 시,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동시집 『어이없는 놈』 『커다란 빵 생각』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레고 나라의 여왕』 『오줌이 온다』 등을 냈다.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제1회 권태응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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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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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경기도 시흥시에서 태어나 아주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문학과 사회] 여름호로 등단, 시집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 『천국의 난민』, 『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 『마계』, 『묵시록』, 『어디서부터 오는 비인가요』 등을 펴냈다. 2009년 애지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21세기 전망' 동인으로 활동 중이며 아주대학교 연구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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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2004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오빠생각』 『미제레레』 『아무는 밤』 등이 있다. 김구용시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딩아돌하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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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권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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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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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임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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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태어나, 2015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개와 오후」 외 네 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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