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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홍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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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그림자로 살길 선택하는 이름들이 있다. 그러나 모든 그림자가 다 똑같은 건 아니다.
중학생 시절 교외 독후감 대회에서 상을 받아 친구의 미움을 산 적이 있다. 그때부터 늘 미움받는 일에 대해 고민하다 첫 장편소설 『아라한의 버튼』으로 2022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전 본선에 올랐다. 언론홍보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온라인 기사를 쓰던 실력으로 소설을 쓰는 이상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