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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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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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y Tarkovsky
1932년 출생. 러시아의 영화감독이다. 불우한 가정 형편, 소련 정부의 지속적인 탄압, 54세에 요절한 짦은 생애에도 영화를 예술로 승화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영화예술의 순교자’라고 불리우며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자신의 사상을 몽환적이고 순교적인 영상으로 남겼다.
타르콥스키는 예술가로서 자신의 고난을 기꺼이 끌어안고 진실을 추구하며, 예술과 인간에 대한 헌신을 중심에 둔 삶을 살았다.
〈이반의 어린 시절〉 〈안드레이 루블료프〉 〈솔라리스〉 〈거울〉등의 작품을 남겼으며 〈희생〉을 마지막으로 1986년 12월 29일 54세의 나이에 암으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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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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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을 썼다.

“저항으로서의 책 읽기조차 나를 착실하게 세상살이에 길들여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주 좁은 틀 안에서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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