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미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미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육아가 어려운 왕초보 엄마였지만 몬테소리 0-3세, 3-6세, 시니어 과정까지 공부해 교육자이자 작가가 됐다. 상업화로 본질이 흐려진 몬테소리 교육에 대한 오해를 이해로 바꾸기 위해 일상에서도 몬테소리를 느낄 방법을 알리고 있다. 아이들에겐 성공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삶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필요하기에, 조급하기보다 일상에서 친해지면서 스스로 깨치는 한글 교육이 되길 바란다.
그림 : 정미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정미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쌍둥이인 딸들과 흰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현재는 온라인 드로잉 강사, 라인드로잉 작가로 활동 중이다. 사람들의 일상에 애정을 갖고 소소한 행복을 그림으로 남기는 일을 좋아하며, 한글을 깨치는 아이들의 읽기 독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 만드는 과정에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