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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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엘리너 파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엘리너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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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anor Farjeon
1881년 영국의 런던에서 소설가인 아버지와 미국의 유명한 배우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이 책 작가이자 동시인으로 활동했다. 『사과밭의 마틴 피핀』이란 작품으로 문학적인 자질을 높이 평가 받은 파전은 계속해서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써 나가 『보리와 임금님』『유리구두』『10명의 성자들』『왕과 여왕들』등을 발표했다. 그녀는 1956년 영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카네기상을 받았으며, 그와 동시에 제1회 국제 안데르센상을 받아 아동문학에서 최고의 영예를 누렸다. 『줄넘기 요정』은 단편집 『사과밭의 마틴 피핀』(1937)에 실린 이야기로, '우리 길에서 줄넘기를 하던 서섹스의 아이들'에게 바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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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이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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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라디오 작가,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공진솔 작가와 이건 PD의 쓸쓸하고 저릿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종사촌 자매 수안과 둘녕의 아프고 아름다운 성장과 추억을 그린 『잠옷을 입으렴』,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 이야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썼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깊고 서정적인 문체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천천히 오래 아끼며 읽고 싶은 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이어, 산문집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를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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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진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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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그림 그리는 동안은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 행복해지는 사람. 현실에 발 붙이면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설렘을 간직한 그림을 그린다. 여전히 손끝으로 아날로그 수채화를 그리며 내 안의 소녀와 소년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