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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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캐시 하나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캐시 하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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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i Hanauer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장편소설 『지나간Gone』 『달콤한 파멸Sweet Ruin』 『언니의 뼈My Sister’s Bones』와 앤솔러지 『그 집의 마녀The Bitch in the House』, 2016년 NPR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마녀가 돌아왔다The Bitch Is Back』를 썼다. [뉴욕 타임스] [엘르] [오프라 매거진] 등에 기사, 에세이, 비평을 기고했다. 남편 대니얼 존스와 함께 [뉴욕 타임스] 모던 러브 칼럼을 쓰기도 했다. www.cathihanauer.com을 찾아보라.

저 : 멀리사 페보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멀리사 페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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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ssa Febos
회고록 『명석한Whip Smart』과 에세이 『나를 버려Abandon Me』를 출간했다. 『나를 버려』는 람다문학상 최종후보에 올랐고, 여러 매체에서 2017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람다문학상 레즈비언/퀴어 논픽션 부문에 주어지는 잔 코르도바 상의 첫번째 수상자이자, 2017년 로어맨해튼문화위원회가 수여하는 세라 버던 창작상의 수상자다. 맥도웰 콜로니, 브레드 로프 작가 회의, 버지니아 크리에이티브 아트 센터, 버몬트 스튜디오 센터 등에서 창작 기금을 수여받았다. [틴 하우스] [그랜타] [빌리버] [뉴욕 타임스]에 글을 기고했으며 브루클린에 산다

저 : 알렉산더 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알렉산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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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Chee
베스트셀러 소설 『밤의 여왕』과 『에든버러』의 저자. 다트머스 대학교 영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리퍼블릭』객원 편집자,『버지니아 쿼터리 리뷰』 프리랜서 편집자, 『로스앤젤레스 타임스』프리랜서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베스트 아메리칸 에세이 2016』, 『뉴욕타임스 매거진』, 『슬레이트』, 『게르니카』, 『틴하우스』등에 작품이 실렸다.

록산 게이와 주노 디아스에게 ‘대가의 반열에 오른’, ‘비교 불가능한 작가’로 언급되었고 『뉴욕타임스』에서는 ‘도발적인 작가’라는 평을 들었다. 성소수자이자 한국계 미국인인 알렉산더 지는 첫 번째 에세이집 『자전소설 쓰는 법』을 통해 뛰어난 에세이 작가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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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버니스 L. 맥패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버니스 L. 맥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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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ice L. McFadden
『자기, 사랑하는 도너번Sugar, Loving Donovan』 『가장 따뜻했던 12월The Warmest December』 『물의 모임Gathering of Waters』 『할런의 책The Book of Harlan』 등 아홉 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그중 『물의 모임』은 ‘뉴욕 타임스 편집자의 선택’ ‘2012년 주목할 만한 책 100’에 선정됐고, 『할런의 책』은 2017년 미국도서상, NAACP(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의 이미지상을 수상했다. 허스턴/라이트 레거시 상 최종후보에 네 번 올랐으며, 미국도서관협회 흑인단체로부터 세 개의 상을 수상했다. 『나비를 위한 찬가Praise Song for the Butterflies』가 그녀의 마지막 소설이다.

저 : 줄리애나 배곳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줄리애나 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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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na Baggott
줄리애나 배곳은 지금, 분명 가장 바쁜 작가 중 하나다. 소설, 아동문학, 에세이, 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사용하고 있는 펜네임만 세 개로, ‘줄리애나 배곳’은 그중 소설을 발표할 때 쓰는 펜네임이다.

1969년 태어난 그녀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미술대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스물두 살에 『걸 토크(Girl Talk)』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언론의 주목을 모으며 각종 북클럽의 선정 도서를 장식, 지금까지 열여덟 권의 다채로운 작품을 출간했다. 특히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을 매혹시킨 디스토피아 판타지 『퓨어』는 출판 이전에 시놉시스만으로 「트와일라잇 사가」 책임 프로듀서에 의해 폭스 사와 영화화 계약을 맺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종말’ 이후의 세계를 그린 이 작품은 모든 것들 예전과 달라진 황폐한 세상과 그 속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음모와 투쟁, 증오와 사랑을 담은 강렬한 이야기로, 숨 막힐 정도의 속도감과 어둡지만 매력적인 인물들이 책장을 넘기는 손을 놓아주지 않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블록버스터다.

줄리애나 배곳에게 “코맥 매카시에 비견될 작가”라는 평가를 안겨 준 이 3부작은 앞으로 2013년 『퓨즈(Fuse)』, 2014년 『번(Burn)』이 출간될 예정이다.

저 : 카먼 마리아 마차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카먼 마리아 마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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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en Maria Machado
미국 필라델피아 교외 지역에서 태어났다.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클래리언 워크숍에서 테드 창의 지도를 받기도 했다. [뉴요커], [그란타], [파리 리뷰] 등의 매체에 기고해왔으며, 2014년 발표한 단편소설 「예쁜이수술」로 셜리 잭슨 상과 네뷸러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7년 이 단편이 실린 소설집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파티 Her Body and Other Parties』를 출간했다.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여성의 몸과 욕망을 독창적인 목소리로 이야기한 소설집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파티 Her Body and Other Parties』 신인 작가의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으로 출간 첫 주에 3쇄를 찍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해와 이듬해 셜리 잭슨 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존 레너드 상, 바드소설상, 람다문학상, 브루클린공공도서관문학상을 수상했고, 전미도서상과 딜런 토머스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8년에는 [뉴욕 타임스]에서 선정한 ‘뉴 뱅가드(새로운 전위)’에 이름을 올리며 ‘21세기에 소설을 읽고 쓰는 길을 만들어가는 여성 작가의 주목할 만한 책 15권’ 중 하나로 선정됐다.

마차도는 퀴어로서의 정체성을 계속해서 작품에 드러내왔는데, 2019년에는 학대와 폭력을 행하던 동성 파트너와의 관계를 그린 회고록 『꿈의 집에서In the Dream House』를 발표했다. 회고록의 신세계를 열었다는 평을 듣는 이 작품은 2021년 폴리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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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드레 애치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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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 Aciman
소설가. 1951년 1월 2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터키계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1965년 이집트의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가족과 함께 로마로 망명했고, 1968년 다시 뉴욕으로 이주해 정착했다. 뉴욕시립대학교 리먼칼리지에서 영문학과 비교문학을 전공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비교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대학에서 작문을 공부하고 프린스턴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가르쳤다. 지금은 전방위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뉴욕시립대학교에서 마르셀 프루스트 과목을 맡아 강의하고 있다.

1995년 이집트에서 보낸 유년 시절을 기록한 산문집 『이집트를 떠나며(Out of Egypt)』로 화이팅 어워드 논픽션 부문(Whiting Award for Nonfiction)을 수상했고, 1997년 구겐하임 펠로십(Guggenheim Fellowship)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 『Call Me by Your Name』으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Lambda Literary Award Winner for Gay Fiction)을 수상했다. 2017년 이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평단과 대중의 호평 속에 아카데미시상식을 포함,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저서는 『Out of Egypt』 『False Papers: Essays on Exile and Memory』 『The Proust Project』 『Call Me by Your Name』 『8일의 백야(Eight White Nights)』(2010) 『Alibis: Essays on Elsewhere』 『파인드 미(Find Me)』 『여덟 개의 하얀 밤(Eight White Nights)』 『하버드 광장(Harvard Square)』(2013) 『수수께끼 변주곡(Enigma Variations)』(2017), 『폴스 페이퍼(False Papers)』 『알리바이(Alibis)』 산문집 『위조 서류(False Papers)』(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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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i Botton
뉴욕 킹스턴에 산다. [롱리즈]의 에세이 편집자이자 앤솔러지 『모두 안녕: 뉴욕을 사랑하고 떠난 작가들Goodbye to All That: Writers on Loving and Leaving New York』과 후속작 『안녕이라 말할 수 없어: 뉴욕에 대한 사랑이 흔들리지 않은 작가들Never Can Say Goodbye: Writers on Their Unshakable Love for New York』의 편집자다. 킹스턴 작가 스튜디오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저 : 나요미 무나위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요미 무나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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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mi Munaweera
장편소설 『천 개의 거울의 섬Island of a Thousand Mirrors』 『우리 사이에 놓인 것What Lies Between Us』 등을 썼다. [허핑틴 포스트]에 따르면, “무나위라의 산문은 본능적이고 잊히지 않는 인상을 남기며 압도적으로 아름답다. 소설을 통해 진실을 말하는 길을 찾은 루이스 어드리크, 에이미 탄, 앨리스 워커의 찬란한 글쓰기를 연상시킨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는 그녀의 첫 소설이 “눈부시게 빛난다”라고 호평했다. 그녀는 이 책에 수록된 에세이가 인생 최고로 어려운 작업이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 : 레슬리 제이미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레슬리 제이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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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lie Jamison
워싱턴 D.C.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성장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서 글쓰기를 공부했고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빵사, 임시 사무직, 여관 관리인, 학교 교사, 의료 배우 등으로 일했다. 최근에는 컬럼비아 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논픽션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뉴욕 타임스』 『하퍼스』 『옥스퍼드 아메리칸』 『퍼블릭 스페이스』 등에 에세이를 기고했으며, 『뉴욕 타임스 북 리뷰』의 칼럼니스트로 수년간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진 벽장The Gin Closet』 『리커버링The Recovering』 등이 있다. 『공감 연습』으로 PEN 문학상 에세이 부문 다이아먼스타인-스필보겔 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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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윤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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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하고 동대학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며 옮긴 책으로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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