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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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윤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윤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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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8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수업하며 문학과 예술 이야기를 나눕니다. 『분더카머』를 썼고, 몇 권의 그림책을 번역했습니다. 취미는 산책하기, 수영하기, 창가의 새들에게 모이 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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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에밀리 보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에밀리 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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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ie Bore
1984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2006년부터 스위스에 살고 있습니다. 프랑스 최고 예술문화교육기관인 에콜 뒤 루브르를 졸업했습니다. 문학과 예술사 전공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글쓰기와 문화적 소통에 적극적입니다. 정체성의 문제를 유쾌하게 그린 『장 블레즈』에서 보듯이 익살스러운 문체가 특징입니다. 불어권 스위스에서 펴내는 풍자 주간지 〈비구스(Vigousse)〉에서 문화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아동서로 『부모님을 잠재우는 괴상한 이야기(Contes saugrenus pour endormir les parents)』, 『하얀 늑대 세르주(Serge le loup blanc)』 등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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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뱅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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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1979년 제네바에서 태어났고 에밀 콜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10년부터 불어권 풍자 신문 [비귀(Vigus)]에서 만화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제네바의 일간지 [르 쿠리에(Le Courrier)]와 일하고 있습니다. 만화책 『로제 - 예술의 어린 시절(Rodger - L'enfance de l'art)』의 그림 작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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