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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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문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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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시장 분석 전문가. 하나금융투자 club1금융센터 이사로 재직 중이며 ‘샤프슈터(저격수)’라는 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변수가 많은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며, 리스크 관리를 통한 정석 투자의 원칙을 고수하는 전문가로 명성이 자자하다. 수십 년 동안 매일 밤 12시에 일어나 고객들에게 정성이 담긴 편지를 써온 그는, 금융계에서 전설로 통한다. 그의 분석이 특별한 이유는 가격 변동을 표면적으로 분석하지 않고 각국의 경제 상황은 물론 역사와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시황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 저서로는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시리즈와 《샤프슈터의 분석》 시리즈가 있으며, 현재 한국경제TV 와우넷에서 글로벌 전망을 보여주는 대표 전문가로 투자자들이 시장의 변동성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그의 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우투비리치>에 고정 패널로 출연해 초보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가 될 내용들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저 : 박이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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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경제 방송 크리에이터. 처음에는 경제 이슈에도 금융 투자에도 크게 관심이 없었다. 차트나 자료 속 숫자만 봐도 알레르기가 생길 지경이었다. 그러다 이렇게 살면 세상이 돌아가는 걸 알지 못하고 금융 문맹이 될 것 같아 40년간 냉철하게 시장을 분석해온 아버지를 졸라 일대일 과외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그 덕분에 이제는 경제 흐름을 쉽게 설명해주고, 시장 전문가 아버지에게 초보 투자자다운 질문으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대신 해결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 채널 <하우투비리치>를 운영 중이다. 아버지와 함께 시장을 분석하며 경제 현안을 짚어내고, 이를 통해 투자 인사이트를 얻는 ‘이벤트 스터디’라는 가장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투자법을 나누고 있다.

경제의 ‘ㄱ’자도 몰랐던 시절이 있었기에 투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과거의 자신처럼 투자에 관심도 없고, 관심은 있어도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경제와 투자의 재미를 알려주고자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