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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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데이비드 거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데이비드 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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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P. Gushee
켄터키 루이빌에 있는 남침례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M.Div.)를, 뉴욕에 있는 유니온 신학대학원에서 석사(Ph.M.)와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지금은 머서 대학교 교수로 기독교 윤리를 가르치고 있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의 기독교사회윤리학과 교수와 국제침례신학연구센터의 선임연구원위원으로 있다. 미국종교학회(American Academy of Religion)와 기독교윤리학회(Society of Christian Ethics)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기독교윤리학자로서 큰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기후 변화, 고문, 성소수자 포용, 백인 우월주의 같은 문제와 씨름해 왔으며, 특히 홀로코스트를 깊이 연구했다. 그리스도인의 개인적?사회적 삶에서 신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생각하도록 돕고자 애쓰며, 성경에 근거하여 현대의 여러 윤리 이슈를 조명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 《인간적인 그리고 인간적인》(살림)과 Defending Democracy From Its Christian Enemies, Righteous Gentiles of the Holocaust, The Sacredness of Human Life 등 30여 권을 저술했으며, 《하나님 나라 윤리》와 같이 공저한 책도 다수 있다.

저 : 글렌 스타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글렌 스타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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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 H. Stassen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핵물리학을 공부하다가, 듀크 대학교와 뉴욕에 있는 유니온신학대학원에서 신학, 기독교윤리학, 정치철학을 공부했다. 남침례교 신학대학원, 듀크 대학교, 켄터키 서던 칼리지, 베뢰아 칼리지에서 20년 동안 가르치다가 1996년부터 풀러 신학교에서 기독교 윤리학을 가르쳤다. 주로 성육신적 제자도와 평화, 그리고 사회정의와 관련된 문제들에 관심을 두고 연구했다. 저서로 Living the Sermon on the Mount, Just Peacemaking 외 다수가 있다.

역 : 박규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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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출판사가 번역을 의뢰하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 널리 알려진 번역가로 두텁고도 어려운 책들과도 묵묵히 씨름하면서 매우 신뢰할 만한 번역을 내놓는 저자는, 고려대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교회 사역에서 물러나 번역하고 글 쓰는 데 전념하고 있다.

숨겨진 보석 같은 신학 고전이나 좋은 인문 서적들을 발굴하여 여러 출판사에 소개함으로써 빛을 보게 하는 일,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와 기독교 신앙을 글로 풀어쓰는 일에 관심이 많다. 재야에 묻힌 박학다식한 선비나 용맹정진에 들어선 수도자를 연상시키는 저자는 2010년 기독교출판협회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저술한 책으로 성경이 말하는 안식을 상고한 『쉼』(좋은씨앗)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종교개혁시대의 영성』(홍성사),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주 예수 그리스도』, 『삶으로 담아내는 십자가』,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 『톰 라이트, 죽음 이후를 말하다』, 『바울의 종말론』, 『성령: 바울 서신의 성령론』,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 『바울』, 『두 지평』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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