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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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권미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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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다. 예능 피디가 되고 싶어서 미디어 전공하다 중퇴.
누드크로키가 너무 재밌어서 미대 입학 후 중퇴. 예술경영지원센터 인턴십 하다가 도전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 전공은 천만 다행히도 졸업했다. 기획자, 연구원, 행정 보조, 교육 보조, 코디네이터 등등의 역할로 공연예술계에 종사하다가, 지금은 소비에 관심이 생겨 디지털마케팅 에이전시에서 근무하고 있다. 게임이 좋아지면 게임을 만들고, 글이 좋아지면 글을 쓴다. 이 다음에는 무엇을 더 좋아하게 될지 늘 두근두근하다.

저 : 임은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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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펼치고 정리하기 좋아해서 기획자로 살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때로는 광고 기획자로, 때로는 공연 기획자로, 때로는 정책 기획자로 20년 동안 조직에 속해 일해왔고, 지금은 직장인 시절 익힌 일의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프리랜서로 지낸다. 사는 동안 운명공동체로 지내야 할, 만만치 않은 상대인 ‘일’에 대한 여러 생각을 나누려고 첫 책 『일단 해보자, 아님 말고』를 썼다.

기왕 해야 하는 밥벌이라면 즐겁게 하자는 생각으로 다니고 싶은 회사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일해 온 재미주의자이다. '아님 말고'와 '만고 땡'의 정신으로 나의 쓸모와 재미를 찾아 좌충우돌 업을 이어오며 터득한 즐겁게 일하는 법을 대중과 함께 나누고 싶어한다. 밥벌이로 기획일을 하는 작가는 Lee&DDB,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예술경영지원센터,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을 거치며, 현재는 문화매개기업 호미(Homi)를 창업하고 자신을 기획자로 고용해 여러 일을 진행하며 산다. 한옥 복합문화공간 ‘일루와유 달보루(壹樓臥遊 達寶樓)’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해 온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넘치는 호기심으로 지금 여기 말고 ‘다음 어딘가’를 꾸준히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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