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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S. 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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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lizabeth
S. 엘리자베스는 작가이자 큐레이터이며, 장식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비전?傳 예술에 관한 그녀의 에세이와 인터뷰는 『코일하우스Coilhouse』, 『더지 매거진 Dirge』, ‘죽음과 소녀Death & the Maiden’와 음악, 패션, 공포, 향수, 슬픔 등을 다루는 주술문화 블로그 ‘ 불안해하는 것들These Unquiet Things’에 실려 있다. 그녀는 또한 『오컬트 액티비티 북The Occult Activity Book』 I, II의 공동 창작자이며, 『오트 마카브르Haute Macabre』의 전속 필진이다. 첫 저서 『오컬트 미술The Art Of The Occult』이 2020년 출간되었으며, 한국에는 2022년 1월에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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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박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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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어둠의 미술』 『여기, 아르테미시아』 『고딕 이야기』 『나의 절친』 『펠리시아의 여정』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아르카디아』 『지킬박사와 하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거대한 지구를 돌려라』 『네 번의 식사』 『나는 말랄라』 『프래니와 주이』 『불완전한 사람들』 『방황하는 아티스트에게』 『커버』 『카르트 블랑슈』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라』 『작은 것들의 신』 『반 고흐의 태양, 해바라기』 『반 고흐의 귀』 『우리는 매일 새로워진다』 『이차원 인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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