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ne Lipman
저널리스트. 예일대 졸업후 월스트리트저널에 입사해 여성 최초로 부주필 자리까지 올랐다. 이후 미국 내 최대 미디어 기업인 개닛의 최고콘텐츠책임자(CCO)이자 USA투데이 편집장으로 일하며 삼천 명 이상의 언론인을 지휘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USA투데이 등에서 그녀가 주관한 보도로 수차례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ABC, CNN, NBC, CBS 등에 출연해 시사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뉴욕타임스, 『타임』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뉴스위크』 등에도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