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라이팅 코치 1기로 독자에게 도움 되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글은 그만한 의미와 가치가 있다. 경험은 실패와 열정의 조화에서 나온다. 인생의 넓은 바다에서 자기 자신이라는 유일한 삶이 되자. 공저 『나는 일상에 무너지지 않는다』, 『그 문장이 네게로 왔다』
㈜용비어천가 이앤엠 대표. 자유기고가로 20년을 보냈다. 글을 잊고 산 지 10년, 자신이 글을 써야만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토론논술을 가르치고,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 라이팅 코치가 되어 글 쓰는 사람들을 돕고자 마음먹었다. 공저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거지』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고자 한다. 글을 쓰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작가. 저서로는 『봄이 오는 시간,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전자책 『사회초년생 마인드 셋팅』 등이 있다. 공저 『무화과는 꽃이 핀다』, 『억대 연봉 메신저, 그 시작의 기술』
묻어두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 하루를 살아간다. 일상의 작고 사소한 것을 마음에 담아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 에세이스트. 함께 읽고 쓰는 삶을 살기 위해 공부하고 강의하는 자이언트 라이팅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공저 『나는 매일 글을 씁니다』을 출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