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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인순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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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원한 국민 디바, 가수 인순이로 알려진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의 첫 그림책입니다.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이라는 뜻을 지닌 해밀학교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입니다. 김인순 이사장은 가수로 살아오며 대중들에게 받은 사랑을 세상에 되돌려주고 싶어 합니다. 독자 모두가 자신이 누구인지 찾고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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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정지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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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인터내셔널에서 콘텐츠 담당관으로 활동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꾸준히 그림을 그려오고 있습니다. 그림책 『나는 비닐봉지』 , 『비바타에게』 , 『즐거운 산책』 등을 그렸습니다.
북스인터내셔널에서 다양한 국가의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책을 제작하고, 다문화 가정 아이들 대상으로 미술을 가르치며 자연스레 다문화 배경 아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과 응원을 해밀학교 10주년 그림책 『안녕, 해나!』 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