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김은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은령
관심작가 알림신청
“책은 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사 놓은 것 중 골라 읽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끊임없이 책을 사들이고 있다. 운 좋게 책과 잡지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디자인하우스의 라이프 스타일 잡지 〈행복이 가득한 집〉과 〈럭셔리〉 편집장, 매거진본부 본부장을 거쳐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틈틈이 번역을 하고 칼럼을 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밥보다 책》 《Luxury Is》 《비즈라이팅》 등이 있고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침묵의 봄》 《설득의 심리학》 《아버지의 사과 편지》 《나를 지키는 결혼 생활》 《패스트푸드의 제국》 《경영과 역사》 《나이 드는 것의미덕》 등 30여 권을 번역했으며, 조선일보와 대한항공 〈모닝캄〉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요즘의 일상 중, 토요일 오전 10시는 무조건 미술관에 있다.

김은령의 다른 상품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

14,000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설득의 심리학 4

설득의 심리학 4

17,600

'설득의 심리학 4' 상세페이지 이동

아버지의 사과 편지

아버지의 사과 편지

11,250

'아버지의 사과 편지' 상세페이지 이동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닷바람을 맞으며

12,000

'바닷바람을 맞으며'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마녀체력(이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녀체력(이영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27년간 2백여 권의 책을 만들며 출판 편집자로 일했다. 50세에 과감하게 퇴직하고, 마음이 동하는 일을 우선순위로 놓으며 살고 있다. 10년 넘게 철인3종을 즐기며 몸을 움직인 극적인 변화를 『마녀체력』으로 펴냈다. 육아를 빙자해 건전한 엄마로 성장한 과정을 『마녀엄마』에 담았다.

『미리, 슬슬 노후대책』을 통해 60세를 향하면서 체력뿐 아니라 태도, 습관, 마음가짐과 정리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실천 강령을 마련했다. 비로소 생각하고 행동하는 여성으로 살아온 ‘마녀의 인생 3부작’을 마무리한 기분이다.

그 외에 걷기 도사의 흥겨운 일상을 그린 『걷기의 말들』, 일하는 여성으로서 삶의 고민과 지혜를 나눈 『두 여자의 인생편집 기술』(공저)을 썼다. 체력의 중요성을 강연한 [세바시] 영상은 누적 조회 수 260만을 넘겼다.

틈날 때마다 실내 배드민턴과 근력 운동을 하면서 명실공히 생활체육인으로 활동한다. 히말라야, 몽블랑, 노르웨이 등을 트레킹 했다. 뚜벅이로 전국 책방과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강연한다. 나이 들수록 의젓하고 빛나는 어른으로 살기를 소망한다.

인스타그램 @withbutton
페이스북 YM Yi

마녀체력(이영미)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