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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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채니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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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와 더글러스 케네디의 소설들을 사랑하지만 첫사랑은 아가사 크리스티. 어렸을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으나 대학에서 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사회에 나가서는 홍보, 마케팅으로 경력을 쌓았다. 책에 대한 애정을 TV와 영화로 확장해 늘 창작의 그리움을 품고 살았다. 대부분의 미드와 영드를 섭렵하고 있으며 일드까지 도전하기 위해 최근 일본어 공부도 하고 있다.

저 : 박유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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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KAIST에 입학하였다. 생명과학과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며 한평생 공학도의 길을 걸었지만, 한방향으로 달리는 것에 회의감을 느껴 쉬어 가기로 했다. 휴학을 하고 불어를 공부하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해보며 자신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있다.

저 : 양지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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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사범과 유치원교사 경력을 가지고 있는 15년차 취미사진작가 양지인입니다. 사회초년생시절을 어떻게 보내왔나 곱씹어보면서 앞으로 같은 고민을 하게 될 제 딸과 아들을 위해 글을 써 보았습니다. 어떤 일이든 분명히 힘든 고비가 있을 것입니다. 각자에게 맞는 방법과 방향으로 슬기롭게 헤쳐나아가길 바라며 제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저 : 김지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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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쩌다 삼남매의 엄마가 되었다. 그리고 어쩌다 자폐장애쌍둥이의 엄마가 되었다. 싱잉볼 소리에 올라타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류시화 작가님의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라는 책이 나를 살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자꾸 물어봐주는 그의 글이 참 좋다. 자폐장애를 가진 쌍둥이를 육아하며 살아가는 내 삶도 좋은지 나쁜지 아무도 알 수 없지 않겠는가.

저 : 성수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성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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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오늘까지 줄곧 일기를 썼다. 두 딸을 등원시킨 후 종종 빵집에 들러 생각하고, 글을 적고, 작은 그림을 그리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토스트기에서 방금 튀어나온 독일식 호밀빵에 꼭 크림치즈를 두둑이 얹어 먹는다. 디지털시계에 나타나는 걸음 수를 자주 확인하며 매일 만 보 이상 걷고 뛴다. 대중에게 질문을 던지는 결말보다 명료하고 유쾌한 결말의 영화나 책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한영에세이 『초콜릿 숨기기 (Hiding Goodies)』가 있다.

저 : 박아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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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 창작 전공 후, 학교에서 방과후 독서 논술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작은 공부방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책 읽고 글 쓰며 지냅니다. 달큰하게 느껴지는 봄날의 설렘을 좋아하고, 홍대 카페 <무대륙>에 앉아 마시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30대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종종 손 편지를 씁니다. 낭만 있게 살고 싶은 성하의 엄마이자, 사랑하는 기남이의 아내입니다.

저 : 러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러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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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싸이월드 할 때부터 알아봤다니까.”
육아인플루언서 탑티어 러펭의 이야기.
SNS가 돈이 되는 시대의 살고 있는 우리.
젊고 예쁜 SNS 인플루언서가 아닌 평범한 두 아이 키우는 워킹맘이 블로그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