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다치가와 마사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다치가와 마사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太刀川正樹 1946년 도쿄 출생. 와세대대 영어영문과 졸업. 고단샤 일본어판 ‘펜트하우스’ 뉴욕지국장. ‘주간현대’ 기자. ‘니칸 겐다이’ 뉴욕특파원 겸 외신담당 부장 역임. 『옥중 300일』(고단샤), 『평양 15호 관저의 허점』(자 마사다), 『자서전 오오키 긴타로 전설의 박치기왕 김일』(고단샤), 『신증언 납치』(코오사이도), 『한국 전남PASSPORT』(홋토코오치) 등.
역 : 허진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허진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3년 사회부에서 야구부로 발령, 동대문구장, 잠실구장에서 야구기자 싹을 틔우다. [뉴시스] [일간스포츠]를 거쳐 [중앙일보] 야구팀장 역임. [중앙일보]에 「허진우 기자의 확대경」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