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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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뱅상 르미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뱅상 르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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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Lemire
역사학자이자 파리-에스트 대학 교수다. 현재 예루살렘에 거주하며 국립프랑스연구센터(CRFJ: CNRS-MAE) 대표직을 맡고 있다. 성도 예루살렘에 관한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그의 저작들은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역 : 장한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장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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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 · 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국제학술대회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남달라도 괜찮아』 『말의 무게』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너와 나의 야자 시간』 『게을러도 괜찮아』 등이 있다.

구입한 물건을 오래 쓰고, 되도록 음식은 남기지 않고 다 먹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다. 글을 쓰거나 옮기며 여행 생활자로 지내고 있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경험의 기록을 『열두 달 초록의 말들』로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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