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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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율리 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율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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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 Zeh
율리 체는 1974년 독일의 본에서 태어났다. 파사우와 라이프치히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유럽법과 국제법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의 뉴욕과 폴란드의 크라쿠프에서 장기간 체류했다. 데뷔작 「독수리와 천사 Adler und Engel」(2001)가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기타 소설들도 35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2002년에 라우리스 문학상, 2003년에 횔덜린 문학상 장려상, 2003년에 에른스트 톨러 문학상, 2009년에 카를 아메리 문학상, 2013년에 토마스 만 문학상, 2015년에 힐데가르트 폰 빙겐 문학상, 2017년에 아이젠휘텐슈타트 재단 문학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부정적 성장 소설 『유희 충동』(2004), 아동서 『사람들의 나라』(2008), 공상 과학 소설 형식을 차용한 장편소설 『범죄의 요체』(2009), 에세이집 『자유에 대한 공격』(2009) 등을 발표했다. 독일 도서상(2002년), 라우리저 문학상(2002년), 횔더린 장려상(2003년), 페롤로프앙퀴스트상(2005년), 위르겐반저머우테니싼 극작가상(2008년)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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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재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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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독문과에서 석사를 마친 뒤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베를린에서 독일어권과 영미권의 인문예술 분야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뛰어난 사진을 위한 셔터속도의 모든 것』, 『디지털 비디오의 완성』, 『떼쓰는 아이 심리백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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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이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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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 장학생으로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하이너 뮐러의 텍스트에 나타난 웃음」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독일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의 펠로우다. 독일어권 연극과 영화 이론, 매체학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을 썼으며, 저서로 『통일 이후 통일 과정으로서의 독일 통일영화』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나 바우쉬 ─ 두려움에 맞선 춤사위』(공역), 『독일영화사 1·2』, 『형사 실프와 평행 우주의 인생들』(공역), 『현대 영화이론의 모든 것』, 『황야의 이리』(공역), 『천국도 이곳만큼 좋을 수는 없다!』(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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