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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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고동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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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둘, 누이 둘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끼여서 자란 외동아들이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다. 엄마는 온 세상과 같은 존재였다. 초보 작가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엄마를 회고하며 내 안에 깃든 엄마에 대한 감정을 정리해 보고 싶었다. 50대 후반이 되었지만 아직도 엄마라는 말만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지는 울보 아들이다. 사무치는 그리움에 흘리는 눈물이다. 책이 출판되면 하늘이 예쁜 날 엄마를 찾아가 한 권 올려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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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세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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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언젠가는 나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그리고 작가가 되었다.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을 쓴다.
첫 전자책 「전업주부로 잘살고 있습니다만」을 출간하고, 「별거 있는 책 읽기」,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를 공저했다. ‘오싸엄마’라는 닉네임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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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경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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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친구랑 함께 갔던 학교 도서관에서 책과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책을 들었다가 막내의 사춘기와 갱년기가 만났을 즈음 다시 책으로 돌아왔다. 돌이켜보면 삶의 순간마다 붙들어 준 것도, 세상으로부터 실컷 두들겨 맞은 나를 보듬어 주었던 것도 책이었다. 책 속에서 꿈의 단서를 발견하게 되었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작가의 꿈을 갖게 되었다. 지금은 13년째 장애통합교사로 일하면서 지역주민들과 독서 모임, 블로그와 밴드에 글쓰기로 함께 성장하는 삶을 나누고 있다. 언젠가는 사람을 살리는 글로 밝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꿈을 키워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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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주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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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좋아했지만 꾸준히 읽지 못하던 사람에서 현재는 인스타그램 북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에 있다. 약 3년간 책을 천 여권 가까이 읽었고 그 중 재독도 많다. sns를 독서 기록장으로 활용하여 매일 책 읽고 남기는 활동을 하며 인스타그램으로 독서습관 기르기를 위한 독서 모임인 '일취성장 인독기'를 개설하여 30개월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7월은 밴드로 활동하는 '최강독서 모임'도 개설하였다. 책으로 성장하는 사람들과 함께여서 매일 신나고 에너지를 받고 있으며 책읽는 사람에서 책 쓰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으며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픈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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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연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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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의 여행을 즐기며, 책을 읽음으로 삶과 자신을 단단하게 키우는 여정을 찾아 배우고 실천하는 워킹맘이다. 회사와 육아를 병행하면서, 힘듦에도 독서 여행을 통해 독서가 어렵거나 힘든 게 아닌,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지혜를 알려주기도 하는 독서가 주는 여행의 즐거움, 재미를 같이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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