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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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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기자로 직접 만든 영상 뉴스가 조회수 100만, 좋아요 1만 이상의 호응을 받은 경험을 통해 뉴미디어의 힘을 체감했다. 구글이 주최한 글로벌 미디어 해커톤 대회인 ‘GEN 에디터스 랩 2017’에 참가해 Honorable Mention에 올랐다.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기자왕 김기자’ 등 다양한 뉴미디어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가난한 사람이 모은 돈을 사기치는 것은 살인과 다름없다. 사기는 심리적 범죄다. 사기범들이 어떤 식으로 돈을 털어먹었는지, 그것만큼은 기록해두고 싶다. 내가 사기 사건에 집중하는 이유다. 2014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일요신문 사회부에서 근무 중이다.
가난한 사람이 모은 돈을 사기치는 것은 살인과 다름없다. 사기는 심리적 범죄다. 사기범들이 어떤 식으로 돈을 털어먹었는지, 그것만큼은 기록해두고 싶다. 내가 사기 사건에 집중하는 이유다. 2014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일요신문 사회부에서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