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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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무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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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법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삼성전자에 입사해 신입사원부터 과장까지 대부분의 커리어를 비즈니스 전쟁의 주력 부대로 해외를 누볐다. 이후 아모레퍼시 픽으로 이직하여 ‘대한민국 화장품 업계 최초 중동 주재원’으로 두바이에 법인을 설립해 지금 이 시간에도 중동 2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Korean Beauty를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책 만드는 과정을 프로젝트로 접근한다. 타깃 독자의 니즈를 정의하고 최선의 대안을 기획한 다음, T/F를 만들듯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적임자를 찾아 임무를 나누어 성과를 만들어낸다. 일명 ‘일하는 사람이 만드는, 일하는 사람을 위한 영어 극복 프로젝트’로, 프로젝트의 목표는 업무에서 쓰는 영어는 달라야 한다는 차별화이다.

그 첫 번째 아웃풋은 『해외영업 11년차가 알려주는 영어 이메일 상황별 패턴 100』이다. 영어 비전공자가 해외영업 관리자가 되기까지 겪은 숱한 시행착오와 경험을 바탕으로, 현업에서 즉시 써먹을 수 있는 영어 이메일 쓰는 법을 알려준다.

두 번째 아웃풋인 『비즈니스 절대 영단어 1000』은 성과 극대화를 위해 500대 기업과 여러 기관에서 실제 사용하는 영어 텍스트에 집중했다. 기획부터 콘텐츠 곳곳에 십여 년간의 대기업 수출 영업 경험과 현직 해외 주재원의 노하우를 십분 반영하였다. 결과물이 평범한 학원 교재가 되지 않고, 회사 선배의 비법 인수인계서와 같아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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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아네트 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아네트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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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tt Hwang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후 독일 무역 회사와 캐나다 대사관에서 근무하였다. 1995년 미국으로 이주해 현재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벤더빌트 대학병원에 근무 중이다. 외국 회사에 근무한 경험과 오랜 미국 생활에서 터득한 네이티브 영어를 토대로 비즈니스 이메일에 사용되는 기본 문장을 감수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콩글리시와 잘못된 문법 등을 수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