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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가브리엘 해리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가브리엘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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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le Harris

가브리엘은 다양한 요가 전통의 훌륭한 지도자들과 1,000시간 이상 수련했고, 15년 이상 요가를 지도했다. 그녀의 수업은 지혜와 이야기, 유머가 가득하며, 요가에 대한 다양한 관심사와 수련을 반영하는 다양한 스타일이 혼합되어 있다. 그녀의 글은 ‘요가 저널’, ‘마인드 바디 그린’ 매거진 및 다양한 출판물에 소개되었다.

그녀가 인요가에 대한 사랑으로 집필한 《인요가의 언어》는 인요가 수련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이며, 2019년 Ashton Wylie Mind Body Spirit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요가 분야의 베스트셀러다. 최근 인요가는 가장 인기 있는 요가 스타일 중 하나가 되었다. 학생들은 자세를 취하고 일정 시간 동안 가만히 있으라는 요청을 받는다. 이 고요함 속에서 우리는 마음의 작용을 경험하고, 알아차림을 수련하며, 명상 상태로 나아가고, 궁극적으로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가브리엘은 말한다. “저의 목표는 학생과 지도자가 자세를 넘어, 인요가의 가르침이 모든 어려움과 기쁨이 있는 자기의 삶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보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좀더 여유로운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이 실용적인 안내서는 인요가의 가르침을 일상생활에 접목하는 방법이다. 이 밖의 저서로는 《The Inspired Yoga Teacher》가 있다.

역 : 이창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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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로 생계를 유지하며 번역을 하고 있다. 교회에서 배우기 시작했고, 불교를 공부하며 더 자유로워졌으며, 뇌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요가의 세계를 엿보면서 몸과 마음과 영의 관계를 모색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붓다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일 수 없었다》(공역), 《알아차림의 기적》, 《티베트 마음수련법 로종》, 《후회 없는 죽음, 아름다운 삶》, 《당신의 아름다운 세계》, 《아디야샨티의 가장 중요한 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