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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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찬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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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보톡스’라는 브랜드를 확산한 공로로 미국 제약회사 앨러간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주사로 주름살을 펼 수 있는 약품 ‘보트리늄톡신’을 설명하기 어려워 용감무식하게 ‘보톡스 시술’이라 보도한 게 결과적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탄생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연세대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공군 기상장교로 비행장에서 전투 기상예보를 한 뒤 KBS 기상전문기자로 새벽 4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에 8번씩 생방송으로 일기예보를 했다. SBS로 옮겨 기상은 물론 과학과 의학전문기자로 일했다. 퇴직한 뒤, 지금도 백발을 휘날리며 의학 관련 교육을 하거나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초대 한국과학기자협회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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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두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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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위인전을 잘못 읽은 후유증으로, ‘괴도 루팡’을 본받아‘도둑놈’이 되기로 맘먹었다. 잠긴 서랍을 열고 지문을 남기지 않는 기술(技術)을 닦으면서, 궁지에 몰렸을 때 둘러대는‘스토리텔링’ 기술(記述)도 익혔다. 그래서 대학에서 재료공학과 영문학에 관심을 가졌다. 언론계에 들어가 전문지·경제지·종합지·월간지·주간지·일간지·인터넷에 이어 방송까지 두루 경험한 뒤, 이런 미디어·콘텐츠 전문가는 태양계에서 혼자 뿐일 거라며 큰소리치고 다닌다. 배운 도둑질인 기술(技術)과 기술(記述)의 시장에서 ㈜테크업 대표이사 명함을 내밀고 다닌다. 과학기술 영역에서 미디어를 켜면 맛난 콘텐츠가 콸콸 쏟아져 나오는CaaS(Contents as a Service)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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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지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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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나비잡기와 과학학습만화에 푹 빠졌지만, 글로 먹고살기 위해 전공 삼았던 과학에 의지하면서도, 과학에서 독립한 글로 성공하길 고대했다. 과학을 때려치우고 싶어서 글을 택했건만, 글 때문에 과학을 평생 붙들게 생겼다. 판타지와 SF, 영화와 만화에 빠져 과학을 놓고 이야기를 쓰겠다며 선전포고하지만, 쫄보 심성 때문에 상상은 망상으로 그친다. 항상 성공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지만, 이놈의 덜렁이 기질 때문에 일에서 실수하는 순간 바로 현실로 돌아와 눈물을 흘리는 요즘이다. 지금도 과학과 애증(愛憎)의 줄다리기를 하고 있으며, 배운 지식을 언젠가 나만의 판타지와 SF에 써먹겠다며 이야기 쓰기를 갈고 닦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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