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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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해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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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편
롯데 자이언츠와는 우연이 아니라 부산이 맺어준 필연. 그 후 오랜 시간 이들과 함께하며 익숙해진 건 패배, 연패, 꼴찌… 이제 웬만하면 화가 나지 않을 것 같다가도 또 화가 난다. 그래도 자이언츠를 찾는다. 우리 팀이니까. 아니, 내가 외면할 때 우승하면 더 억울하니까. 자이언츠의 영화 같은 우승을 기다리며, 영화를 보고 글을 쓰는 일도 한다.

저 : 김형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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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나무위키 〈야구잡썰〉 ‘고정 멤버’ 항목에 따르면 김작, 투무새. 야구를 볼 때 투수와 수비를 중요시한다. 다른 세 패널과 다르게 차분한 어조로 이야기하며 본업인 드라마 작가로서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다. 응원팀인 SSG 랜더스가 깊은 부진에 빠지자, 거의 매주 팀에 대한 필리버스급 비판을 쏟아내며 분량을 휩쓸었다.

저 : 정현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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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정PD
대구 출생으로 자연스레 삼성 라이온즈 팬이 됐다. 삼성 왕조 시절(의 타선)을 그리워하면서 왜 그때처럼 하지 못하냐고 걸핏하면 눈썹을 치켜세운다. 〈야구잡썰〉을 만든 장본인이며 ‘타자가 잘 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를 항상 고민하는 사회인 야구인. KBS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저 : 정현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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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PD
부모님의 영향으로 타이거즈를 선택한 가짜 KIA 팬(?). KBS 스포츠 PD로 재직 중이다. 취미를 직업으로 삼은 ‘덕업일치’의 표본이지만, ‘최애 음악을 모닝콜로 듣는 기분을 아느냐’라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방송 중 소주 원샷에 PPAP 댄스 남발 등 그의 행보는 ‘광견’이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이게 다 야구 때문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