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분야에서 시작해 일반 기업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아온 저는 일상 속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특별한 취미로 삼고 있다. 경제, 투자, 그리고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관심은 나를 서점과 도서관의 단골로 만들었고, 이러한 관심사는 내 글쓰기의 중심 주제가 되었다.

사람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을 글쓰기의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쉽게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담백하고 서민적인 언어로 풀어내려 노력한다. 글을 통해 독자들에게 경제적 통찰은 물론 인간 심리와 관련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며 때로는 투자에 관한 실용적인 조언까지 아우르며 독자들이 보다 풍부하고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며 독자 여러분이 세상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출간한 책으로는 ≪코칭의 기술≫ ≪증권기사를 읽는데 용어를 모른다고≫ ≪경제기사를 읽는데 용어를 모른다고≫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