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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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정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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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다. 스페인 문학을 공부하고 스페인어로 된 어린이책을 읽고 감상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거나 오르간 연주를 한다. 옮긴 책으로 『도서관을 훔친 아이』, 『난민 소년과 수상한 이웃』, 『숲속의 편지들』, 『바다의 음악』, 『숲속의 신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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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루시아 세라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루시아 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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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다가 결국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바르셀로나로 터전을 옮겨 유명한 삽화가들의 그림을 공부한 후 마침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초기 작품들 가운데 ≪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근 날≫로 2008년에 ‘프린세사 데 에볼리상(Premio Princesa de Eboli)’을, ≪왜 이렇게 느려 터졌니?≫로 2009년에 ‘아 라 오릴야 델 비엔또상(Premio A la Orilla del Viento)’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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