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신동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신동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놀 시간을 달라고 엄마께 말씀드리면 원래 그 정도 학원은 누구나 다 다닌다고 하실 것이 뻔하다. 나도 쉬고 싶은데, 나도 놀고 싶은데 학원이 끝나고 집에 와서 시계를 보면, 5시. 아 나도 쉬고 싶다. 어린이들은 쉬고 싶습니다!!
글 : 김건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건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나는 왜 이렇게 어렵기만 할까? 왜 나는 쉽게 욱하고 엄마 아빠 동생에게 요즘 들어 짜증도 많이 내는 것 같고 감정이 왜 조절이 안 될까?
글 : 이예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예찬 관심작가 알림신청 형아랑 엄마가 왔다. 엄마는 왜 안 자고 있냐며 잔소리하셔서 기분이 나빴고 억울했다. 나도 나름대로 동생 재우려고 노력했는데 말이다.
글 : 정유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정유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 살 한 살 나이가 많아질수록 감정이 더 많아지고 생각을 더 깊게 하는 것 같다. 확실하지 않으면 혹시 내가 틀렸을까 봐 걱정하게 된다. 그리고 더 빨리빨리 하게 된다.
글 : 백진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백진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영어 숙제도 하고 학습지도 하고 일기도 써야 하니 눈앞이 깜깜해졌다. 숙제가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숙제와의 전쟁은 끝날 기미가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