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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록산 판이페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록산 판이페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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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xane van Iperen
네덜란드의 작가이자 변호사.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들의 은신처였던 ‘The High Nest’가 위치한 암스테르담 동쪽 전원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두 번째 단행본인 『아우슈비츠의 자매』(원서: 『‘t Hooge Nest』)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도서상인 ‘NS Publieksprijs’에서 ‘올해의 책’ 후보에 선정됐고 네덜란드 국내 베스트셀러 목록에 130주 이상 올랐다. 이후 영미권에서 출간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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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배경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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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Texas A&M 대학 영문학 박사연구원으로, 20세기 이후 문학과 현대 탈식민주의 여성 시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마이클 폴란의 주말 집짓기』, 『정원가의 열두 달』(펜연필독약,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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