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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태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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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太瀛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백일장에 나가 상도 타고 싶었지만 입상 기록은 거의 전무하다. 고등학교 시절, ‘문학의 밤’ 행사가 열리면 으레 상을 받던 친구의 시에는 ‘아스파라거스 잎에 빗물이 떨어진다.’는 표현이 자주 등장했는데, 그 뜻을 오랫동안 모르고 지내다가 최근에야 양식 스테이크를 먹을 때 함께 제공되는 채소임을 알게 되고는 미소를 삼켰다. 알맹이보다는 장황한 수사에 치중하던 글쓰기 인생도 2001년 노무현 후보 선거캠프에 들어가면서 반전을 맞는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글을 하나 마나 한 말, 중언부언, 남의 말 등으로 채우기를 싫어했는데, 그와 함께하며 좋은 문장이란 무엇인가를 배운 것이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대변인, 제1부속실장,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내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곁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그의 진심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일을 맡았다. 읽기 쉽고 군더더기가 없으며 담백하게 핵심을 전달하는 그의 글쓰기 스타일은 ‘다음 세상에서는 부디 정치하지 마십시오.’라는 문구를 남긴 한명숙 전 총리의 추도사와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에서도 빛을 발했다. 노 대통령의 서거 이후 그가 사람들과 간절하게 공유하고자 했던 철학과 이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으며, 평전을 집필 중이다(2020년 출간 예정). 지은 책으로는 《대통령의 말하기》, 《기록》, 《윤태영의 글쓰기 노트》, 《바보, 산을 옮기다》가 있다.

기획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기획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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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의 가치와 철학,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 뜻을 나라와 민주주의 발전의 기틀로 세우고자 2009년 9월 23일 설립한 재단법인.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되는 세계 유일의 대통령기념사업단체이기도 하다. 대통령기념관·시민센터 건립을 비롯해 봉하의 노무현대통령의집과 대통령묘역 및 생태문화공원 운영·관리, 각종 추모기념사업, 사료편찬사업, 노무현시민학교를 주축으로 한 교육연구사업, 장학사업 등을 통해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을 모으고 더 크게 키우는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