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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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피터 켈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피터 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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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Kelder
미국 중서부에서 양부모의 손에서 자란 후, 10대부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여러 나라 언어를 섭렵하였다. 저서 『아주 오래된 선물』의 주인공인 브래드포드 대령은 실제로 티베트를 다녀온 실존인물로서, 이 책을 쓴 1930년대에 사우스 캘리포니아에서 만났던 사람이라고 한다. 켈더는 사생활을 중시해서 이 작은 책 외에는 세상에 더 이상 알려지기를 원치 않았다. 다만 이 책이 전하는 단순하고도 솔직한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을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자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지 60여 년이 지난 최근까지 여전히 활기차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으로 전해진다.

역 : 홍신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홍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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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방가르드 무용가이자 대한민국 최초 전위예술가, 명상가이자 작가.

1940년 충남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 28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무용계에 데뷔해 [뉴욕타임스]의 이례적 호평을 받으며 성공의 반열에 올랐고, 이후 인도로 떠나 오쇼 라즈니쉬의 제자로서 수행의 길을 걸었다. 3년 만에 다시 무용계로 복귀한 뒤에는 래핑스톤(웃는 돌) 무용단을 설립해 존 케이지, 마가렛 렝 탄, 백남준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했다. 그리고 71세에 독일인 베르너 사세 한국학 교수와 결혼했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 꼽히는 그녀는 자유로운 영혼의 몸짓을 춤으로 형상화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나도 너에게 자유를 주고 싶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나는 춤추듯 순간을 살았다』 『자유를 위한 변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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