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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폴 윌리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폴 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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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윌리스Paul Willis는 현재 영국 킬대학교에서 사회학과 문화인류학을 가르치고 있다. 캠브리지대학교에서 문학비평을 공부했고, 1972년에 버밍햄대학교 현대문화연구센터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 1981년까지 그곳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일했다. 1980년대에는 영국 미들랜드의 울버햄튼대학교에서 청소년정책 고문으로 있으면서 해당 지역의 청소년정책의 기초를 형성하고 민주적으로 선출된 청소년위원회의 근거가 된 "유스리뷰The Youth Review" 를 출판했다. 1990년대에는 울버햄튼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문화연구 학과의 학과장으로 일했고, 2000년에는 "인류학Ethnography" 을 창간했다. 윌리스의 책은 폭넓은 맥락에서 고도로 구조화된 것에서 약하게 구조화된 것까지 생생한 문화적 형태들을 연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비공식 문화생산’의 실천들이 ‘아래에서 시작하는’ 다양한 문화적 세계들을 생산하고 구성하는 방식에 주목한다. 현재 윌리스는 정체성과 문화에 대한 관심을 경제구조에, 그리고 특히 ‘작업장 문화’에 연결하고 재연결하는 개념과 방법론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Learning to Labour(Aldershot: Gower, 1977, reprinted 1978, 1979, 1980, 1981, 1988, 1994, 1998, 2001), Profane Culture(London: Routledge & Kegan Paul, 1978), Moving Culture(London: Gulbenkian Foundation, 1990), (with S Jones, J Canaan and G Hurd), Common Culture(Milton Keynes: Open University Press 1990, reprinted 1994, 1996), The Ethnographic Imagination(Cambridge: Polity, 2000) 등이 있다.

역 : 김영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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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사회인류학 전공.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 『문화와 영상』(2002),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2002 공저), [National Geographic이 본 코리아: 1890년 이후 시선의 변화와 의미](『한국문화연구』 2006), [한국의 미를 둘러싼 담론의 특성과 의미](『한국문화인류학』 2007), [2000년 이후 관광 홍보 동영상 속에 나타난 한국의 이미지 연구](『한국문화인류학』 2011), 『韓國人の作法』(2011), 『Understanding Contemporary Korean Culture』(2011), 『From Dolmen Tombs to Heavenly Gate』(201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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