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등저 : 엄길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등저 : 엄길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호러 창작 집단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이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이다. 괴이학회와 나비클럽의 콜라보 『괴이한 미스터리???범죄편』, 환상문학 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 『아직은 끝이 아니야』, 『살을 섞다』, 『끝내 비명은』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등의 앤솔러지에 단편을 수록했고, 거울×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에는 「닫히다」, 「자동차」, 「저는 사람이라니까요」를 실었다.

엄길윤의 다른 상품

하얀색 음모

하얀색 음모

15,120 (10%)

'하얀색 음모' 상세페이지 이동

요괴 도시

요괴 도시

15,300 (10%)

'요괴 도시' 상세페이지 이동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15,120 (10%)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상세페이지 이동

괴이한 미스터리 : 범죄 편 (큰글씨책)

괴이한 미스터리 : 범죄 편 (큰글씨책)

27,000

'괴이한 미스터리 : 범죄 편 (큰글씨책)' 상세페이지 이동

끝내 비명은

끝내 비명은

13,320 (10%)

'끝내 비명은' 상세페이지 이동

괴이한 미스터리 세트

괴이한 미스터리 세트

43,200 (10%)

'괴이한 미스터리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괴이한 미스터리 : 범죄 편

괴이한 미스터리 : 범죄 편

10,800 (10%)

'괴이한 미스터리 : 범죄 편' 상세페이지 이동

살을 섞다

살을 섞다

13,320 (10%)

'살을 섞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