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한봉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봉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실천문학> 단편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형, 소풍가자』 『날아라 혹아이』 『뱀장어 학교』 『오바마 대통령의 꿈』 『독도박물관 이야기』 『게임 중독자 최일구』 『소 방귀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한봉지의 다른 상품

오리 형제가 습지로 간 비밀 (서울시 교육청 어린이 도서관선정 2015 겨울방학 권장도서, 2015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 출동! 지구 구조대 09

오리 형제가 습지로 간 비밀 (서울시 교육청 어린이 도서관선정 2015 겨울방학 권장도서, 2015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 출동! 지구 구조대 09

8,100

'오리 형제가 습지로 간 비밀 (서울시 교육청 어린이 도서관선정 2015 겨울방학 권장도서, 2015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 출동! 지구 구조대 09' 상세페이지 이동

독도박물관 이야기 - 교과서 쏙 한국사 들여다보기02

독도박물관 이야기 - 교과서 쏙 한국사 들여다보기02

7,700

'독도박물관 이야기 - 교과서 쏙 한국사 들여다보기02'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도대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도대체
관심작가 알림신청
마음이 힘들 때마다 머릿속에는 끊임없이 이야기가 쏟아졌다. 그 이야기들을 오랜 시간 동안 쓰고 다듬었더니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가 완성되었다. 쓰면서 스스로 위로받았듯, 읽은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에세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태수는 도련님』 『그럴수록 산책』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등을 썼다. 춤출 수 있을 때 춤추는 사람으로 살면서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한량 기질 아버지와 부지런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게으른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한량’이 되었다. 개 ‘태수’, 고양이 ‘꼬맹이’, ‘장군이’와 한 지붕을 이고 복닥거리며 사는 중이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웃기는 점을 발견해내는 재주를 살려 따뜻하고 소박한 웃음에 집중하는 글과 그림을 그린다.

도대체의 다른 상품

기억을 먹는 아이

기억을 먹는 아이

11,900

'기억을 먹는 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3,000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상세페이지 이동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9,100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상세페이지 이동

그럴수록 산책

그럴수록 산책

9,660

'그럴수록 산책' 상세페이지 이동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작가특보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작가특보

7,000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작가특보' 상세페이지 이동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9,660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상세페이지 이동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9,660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상세페이지 이동

집과 마을을 지켜 주는 민속신앙 이야기 - 교과서 쏙 한국사 들여다보기08

집과 마을을 지켜 주는 민속신앙 이야기 - 교과서 쏙 한국사 들여다보기08

8,400

'집과 마을을 지켜 주는 민속신앙 이야기 - 교과서 쏙 한국사 들여다보기08'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