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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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병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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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언론인, 과학도서저술가, 중국고전번역가. 경남 진주 출생으로 경상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단법인 푸른우포사람들 부회장, 경상대학교 겸임교수이다. [중앙일보] 중앙시조백일장 월 장원, [좋은 시조] 신인작품상으로 문단에 나왔다. 국제신문 재직 당시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한국기자상 1회, 이달의 기자상 2회, 일경언론재단이 주는 일경언론상 대상을 받았다. 과학도서로 『우포늪』, 『낙동강하구』, 『주남저수지』, 『순천만』, 『늪은 누가 만들었나』, 『한국의 늪』 등을 펴냈다. 『원본그림 삼국지』, 『전략 삼국지』(이상 공저), 『수호지』 등의 중국고전도서가 있으며, 『사자성어 삼국지』(10권 완역) 감수를 맡았다.

사진 : 최종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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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경남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경남도청에서 일하고 있다. 36년 동안 새를 관찰해 왔으며, 특히 주남저수지와 우포늪에 터 잡고 살거나 계절마다 찾아오는 새를 꾸준히 촬영했다. 그 자료를 모아 <주남저수지 생태사진전>을 세 차례 열었고, 『새와 사람』, 『탐조여행 주남저수지』, 『우포늪 가는 길』, 『우포늪의 새』, 『새들의 둥지 속 365일』 등 여러 책을 펴냈다.

또한 한국사진작가협회 마산지부에서 활동하며 <경남현대사진 60년 초대전>에 참여했고, 〈KBS환경스페셜 ‘새들의 건축술’〉과 〈KNN ‘물은 생명이다’〉의 영상을 촬영·지원했으며, 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한국 물새 네트워크 이사로 활동하고 유튜브 <최종수 초록TV>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새를 관찰하는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