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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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경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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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고,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과거순례」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같은 해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미디어 대상 그림책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다양한 글을 쓰며, 불어와 영어로 된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새를 사랑한 새장』, 『행복한 학교』, 『구렁덩덩 새 선비』, 『이래서 그렇대요』, 『용감한 리나』, 『사도 사우루스』, 『유명이와 무명이』, 『귀신 친구 하나 사귈래요?』,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그들이 떨어뜨린 것』 등을 썼다. 그 밖에 『심청이 무슨 효녀야?』, 『바보같이 잠만 자는 공주라니!』 등의 패러디 동화책을 썼고, 『가벼운 공주』, 『무릎딱지』, 『공룡 사진첩』 등을 번역했다.

글 : 케빈 헹크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케빈 헹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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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Henkes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1960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 첫 작품을 출간한 뒤 오랫동안 수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내 사랑 뿌뿌』로 1994년 칼데콧 명예상을,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로 2005년 칼데콧 상을, 『병 속의 바다』로 2004년 뉴베리 명예상을, 『조금만 기다려 봐』로 2016년 칼데콧 명예상과 닥터수스 명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난 내 이름이 참 좋아!』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낸시 태퍼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낸시 태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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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습니다. “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고, 1985년에 『아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습니다. 깨끗하고 사실적인 그림 속에 호기심을 끌어내는 장치를 숨겨 놓아 재미를 더한다는 평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