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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엘러스테어 험프리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엘러스테어 험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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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모험가’이자 작가, 블로거, 모티베이션 강연가다. 처음 세계 모험을 시작한 것은 2001년으로 전쟁과 에이즈로 생긴 고아들을 돕기 위해서였다. 고향인 영국에서 시작하여 4년 3개월 동안 5대륙 60개국을 누비며 74,000km를 이동하며 기금을 모았다. 오로지 두 발과 자전거로 지구를 두 바퀴가량 돌은 셈이다. 이는 현재까지도 자전거 모험의 새 기록이자 역사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여행하는 내내 〈가디언〉지에 각 여정마다의 고비를 담은 에세이를 기고했다. 그 후 사하라 사막 마라톤을 6회 완주했고, 노만 이용하여 대서양을 무동력으로 횡단했으며, 자북에 근접하는 북극 원정대에도 참여했다. 1,600km를 걸어서 카타르 사막을 횡단했으며 아이슬란드를 일주했다. 최근에는 인도 남부를 걸어서 여행했다.
험프리스가 만들어낸 짧게, 쉽게, 언제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생활 속 아웃도어 모험인 ‘마이크로 어드벤처’는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시 태그 가운데 하나다. 그는 구글, TED, 노키아 등에서 ‘일상 속 모험의 가치’에 대해 강연하였고, 2013년 11월 세계 최대 모래사막인 룹알할리 사막을 횡단한 그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빈 공간 속으로(Into The Empty Quarter)〉가 발표되었다. 아직 그의 모험은 끝이 아니다. 사람들에게 마이크로 어드벤처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여전히 진행 중이다. Think small! Start small! But do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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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병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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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10대 시절을 보낸 저자는 12살 때부터 자전거로 주변 지방을 여행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고 발견이었다. 길은 온통 비포장인데다 자전거는 변속기도 없고 20㎏이 넘는 구식이었지만, 이웃 시군을 넘나들며 하루 80~90km를 거뜬하게 달렸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자전거와 헤어졌지만 30대 초반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이후 자전거로 통근하면서 산악자전거와 로드바이크로 국내외를 누볐다. 자전거가 주는 놀라운 행복과 효과를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국내 최초의 자전거 잡지인 월간 <자전거생활>을 발행하고 있다.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발행인으로 한발 물러나 자전거 관련서와 여행기, 소설 등을 집필하고 있다. 1966년 경남 김해에서 출생하고,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전망대 여행』『자전거 타고 제주여행』『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자전거여행(수도권, 전국)』『대한민국 걷기 사전』(공저)『제주 자전거여행』『山城 삼국기』『길에서 읽는 자전거책』『천사 같은 그녀』『호모케이던스의 고백』『한국인이 운전을 못하는 이유』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모험은 문밖에 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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