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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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나단 스트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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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Stroud
1970년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에 마법과 모험이 가득한 판타지 동화에 매혹되어 일곱 살 무렵부터 글쓰기에 빠져들었다. 대학 졸업 후 아동도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스물여덟 살에 첫 소설 『BURIED FIRE』(1999)를 발표했으며, 이후로 창작에만 전념하고 있다.

《바티미어스 BARTIMAEUS》 3부작의 첫 편인 『사마르칸트의 마법 목걸이 THE AMULET OF SAMARKAND』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각종 판타지 문학상을 휩쓸며 『해리포터』를 앞지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출간된 2부 『골렘의 눈 THE GOLEM’S EYE』과 3부 『프톨레마이오스의 문 PTOLEMY’S GATE』 역시 전 세계 38개국에서 출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완성된 3부작은 『USA 투데이』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영화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작가의 근황과 최근의 집필 상황, 최신 작품 정보를 만날 수 있어 매일 전 세계 독자들로 북적거린다. 그는 현재 어린 시절을 보낸 세인트앨번스에서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역 : 남문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남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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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지금은 영어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부의 법칙』, 『나의 몸값을 10배 높이는 대화의 기술』, 『당신 안의 기적을 깨워라』,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성공학 노트 1, 2』, 『유혹, 아름답고 잔혹한 본능』 등과 『거미 길들이기를 배운 날』, 『신기한 풍뎅이 나라』, 『소시지가 먹고 싶어』 등의 동화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