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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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강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강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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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백은 한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중 한 명으로 현재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47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다섯』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크리스천 아카데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등을 거쳤다.

『봄날』 『호모 세파라투스』 『칠산리』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불 지른 남자』 『마르고 닳도록』 외 다수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공연하였으며 동아연극상, 대한민국문학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대산문학상 외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이강백 희곡전집(7권)이 있다.

저 : 윤조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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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충남 연기 조치원 출생이다. 1963년 월간 국제영화 시나리오 공모 「休戰日記」입선을 비롯해 1967년 국립극장 장막희국 공모에서 「이끼 낀 故鄕에 돌아오다」, 1972년 한국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에서 「저 天使의 눈망울」이 당선되었다. 한국연극협회 극작분과위원장, 인천광역시 문화예술진흥위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설계심의위원, 인천시립극단 창단과 초대 상임연출, 서울연극제·전국연극제 심사위원, 한양여대·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를 역임했다. 1998년 ITI세계총회 및 국제연극제 조직위원 및 상임위원, 국제 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이사장, ASSITEJ 세계총회 및 2002 세계 공연예술제 조직위원 및 실행위원을 지냈다. 2008부터 현재까지는 한국 희곡작가 온라인 서비스 구축 위원회 위원으로 있으며, 연극원에 출강하면서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참새와 기관차>(1971), <농토(The Land)>(1981), <모닥불 아침 이슬>(1984), <풍금 소리>(198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