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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준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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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림
충북 제천이 낳고 인천이 키워주었다. 동국대 국문과에서 말과 글을 배웠으며 같은 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공부를 더 했다. 1987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시가,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며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미미의 집』, 『황천반점』, 『삼천리호 자전거』, 『사랑을 놓치다』, 『그는 걸어서 온다』, 『새의 얼굴』, 『편지에는 그냥 잘 지낸다고 쓴다』, 동시집으로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 산문집으로 『젊음은 아이디어 택시다』, 『카피는 거시기다』, 『고물과 보물』 등이 있다. 동국문학상, 불교문예작품상, 지훈문학상, 권태응문학상, 영랑시문학상을 수상했다. 2003년부터 서울예술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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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정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이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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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JIN
1961년 경북 대구 출생으로 홍익대 공예과 및 뉴욕대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1983년에 파리 국제사진대전 한국 대표작가로 선정되었으며, 『뿌리깊은나무』 사진기자를 거쳐 뉴욕으로 건너가 활동했다. 뉴욕에서 매그넘 워크샵, 랠프 깁슨 워크샵에 참가하고, 1989년 뉴욕 국제사진센터 주관 '올해의 젊은 작가'로 추천되었다. 1990년 로버트 프랭크를 만나 작가로서 큰 영향을 받았다. 1997년 귀국하여 2001년까지 상명대 강사, 서울예술대 사진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지에 감광유제를 입힌 뒤 그 위에 인화하는 독특한 사진작업으로 알려졌다. 사진안료들은 한지와 만나면서 오묘한 조화와 우연의 효과들을 만들어내었고, 작품 속 이미지들을 그만의 독특한 느낌으로 재탄생시켰다. 「먼 섬 외딴 집」(1988, 서울), 「Jungjin Lee」(1990, 워싱턴), 「Looking」(1991, 요코하마), 「American Scenes」(1995, 시애틀), 「Wasteland」(1997, 서울), 「Beyond Photography」(2000, 서울), 「Things」(2004, 샌타페이) 등 여러 차례 국내외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작품집으로 『먼 섬 외딴 집』(1988), 『Desert』(2002), 『Thing』(200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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