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베티 뵈거홀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베티 뵈거홀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한마디 나는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 엄마는 바로 저 벤치에 앉아 계시는데요. 엄마를 이리 오라고 할게요." 그리고는 크고 분명한 목소리로 "엄마-!" 하고 소리쳐 불렀어요. 그러자 아저씨가 허둥지둥 달아났어요. 공원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그 아저씨가 도망가는 걸 봤어요. Betty Boegehold 미국의 교육자. 『난 싫다고 말해요』 외에 『이제 아버지는 함께 살지 않아』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