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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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문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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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박사 학 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고전문학과 구비문학을 연구하 였으며, 오늘날 사말교리의 가치와 의미를 통감하여 이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사말천주가사 연구 에 매진하고 있다. 학술 논문으로 「천주가사 〈션죵가〉·〈심판가〉·〈공심판가〉의 창작 기반 고찰」, 「삼국유사 소재 대비적 인물의 득도 양상」, 「북한의 고전문학 전통과 국어교과교육의 현장」등을 발표하였고, 학술 저서로 『삼국유사의 시가와 서사문맥 연구』, 『삼국유사 인문학 즐기기』, 『되새겨보는 우리 건국신화』, 『국문학연구와 국어교과교육』, 『강화 구비문학 대관』 등을 저술하였 으며, 교회 관련 저서로 중국 선교 답사기 『둥베이는 말한다』, 장편소설 『세 신학생 이야기』와 정은(鄭?, 바오로) 순교자 이야기를 다룬 『단내』 등을 썼다.

기획 : 고정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기획 : 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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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