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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시노 세이이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시노 세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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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사장이 해야 할 것은 '해 서는 안되는 것,' '지금 해야 할 것,' '나중에 해도 괜찮은 것' 들에 대해서 확실한 선을 긋는 것이다. 특히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나가야 할 방향을 판단하고, 가야 할 길을 결정' 하는 것이야말로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사람으로서 지향해야 할 사항이다.

石野 誠一
1941년 오사카 출생. 와세다대학교 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고 신문 배달, 우유 배달 등으로 직접 학비를 벌며 대학까지 마쳤다. 7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창업하여 36년 동안 네 개의 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중소기업 경오사카 출신.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고 신문배달, 우유배달을 하며 고학으로 와세다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7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회사를 창업한 이래 정직원 2인, 비정규 직원 8인의 교육사업체부터 정직원 19인에 비정규 직원 18인에 이르는 제조업체까지 세 개의 작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10인 이하 회사를 깔끔하게 경영할 수 있다면 100명이 넘는 회사도 거뜬하게 경영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회사 경영자인 동시에 중소기업 경영노하우를 전파하는 강연자로도 유명하다.
저서로 『돈버는 회사의 경영에 대한 모든 것』 『사장의 룰』 『신임사장에게! 이것만은 기억하라』 『처음으로 쓰는 리더의 노트』 등이 있다.영의 실천자이자 강연자로도 유명한 그는 일본 전국 각지의 상공회의소, 기업체 등에서 300회 이상의 강연을 했다.
저서로『돈 버는 회사의 경영에 대한 모든 것』『사장의 룰』『경영의 룰』『신임사장에게! 이것만은 기억하라』『처음으로 쓰는 리더의 노트』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