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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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박종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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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현실적인 욕망을 포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세상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사냥꾼, 목동, 비평가』 , 『의무란 무엇인가』, 『인공 지능의 시대, 인생의 의미』를 포함하여 『1일無식』, 『콘트라바스』, 『승부』, 『어느 독일인의 삶』 ,『9990개의 치즈』,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등 1백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다.

글 : 키어스텐 보이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키어스텐 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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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sten Boie
1950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어와 독일어를 전공하고 문예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작가가 되기 전에 학교 선생님이었으며, 현재 독일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아동 · 청소년 문학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에 세 번이나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로 2013년 올해의 Luchs 상을 받았다.

그림 : 질케 브릭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질케 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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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e Brix-Henker
1951년 슐레스뷔히 홀스타인 지방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조형전문대학에서 공부했다. 1986년부터 어린이 도서의 삽화를 그리고 있으며, 키어스텐 보이에와 공동 작업으로 지금까지 30편 이상의 책을 펴냈다. 큰 성공을 거둔 제렌 올슨과 안덜스 야콥손의 『니콜라스』시리즈의 삽화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