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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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루이즈 페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루이즈 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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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e Penny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루이즈 페니는 대학에서 응용미술 학위를 받은 후 캐나다 라디오 방송국에서 18년 동안 라디오 진행자와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혈액학자인 남편 마이클과 결혼 후, 방송국을 그만두고 집필에 전념한 루이즈 페니는 데뷔작인 『스틸 라이프』가 영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 캐나다추리작가협회 신인상, 영미추리소설 서점협회 신인상, 앤서니 신인상, 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했다. 이후 발표된 가마슈 경감 시리즈 10편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녀의 작풍은 목가적인 전원을 배경으로 다수의 용의자, 교묘한 복선, 마지막 장에서 범인에 대한 드라마틱한 폭로 등 영미 퍼즐 미스터리의 정통을 계승했다고 평가받는다.

저서 및 수상경력
『스틸 라이프』(2005) 뉴블러드 대거, 아서 엘리스, 딜리스, 배리, 앤서니상 수상
『치명적인 은총』(2006) 애거서상 수상
『가장 잔인한 달』(2008) 애거서상 수상
『A Rule Against Murder』(2008) 아서 엘리스상 후보
『냉혹한 이야기』(2009) 애거서, 앤서니상 수상
『네 시체를 묻어라』(2010) 앤서니, 딜리스, 매커비티, 애거서, 네로 울프상 수상
『빛의 눈속임』(2011) 앤서니상 수상
『The Beautiful Mystery』(2012) 애거서, 앤서니, 매캐비티상 수상
『How the Light Gets In』(2013) 에드거상 후보
『The Long Way Home』(2014) 굿리즈 초이스, 애거서, 앤서니, 매캐비티상 후보
『The Nature of the Beast』(2015) 굿리즈 초이스, 레프티, 애거서, 앤서니상 후보

저 : 리 마이클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리 마이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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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gh Michaels
100여 권이 넘는 다양한 로맨스 소설을 출간했다. 전 세계적으로 3,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120개국에서 25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NOW WRITE 장르 글쓰기 2: 로맨스》, 《로맨틱한 인물 창작Creating Romantic Characters》을 비롯해 여러 권의 작법서를 썼다. 존슨 브리검상, 베스트 트래디셔널 로맨스상 등 다수의 로맨스 소설 관련 상을 수상했으며, 고담작가워크숍에서 로맨스 소설 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저 : 낸시 크레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낸시 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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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y Kress
장편 소설 24편, 단편집 4권, 작법서 3권 등 총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네뷸러상을 4번, 휴고상을 2번, 시어도어 스터전 기념상, 존 W. 캠벨상을 수상했다. 수차례 글쓰기 강의를 했으며, 16년간 『작가다이제스트Writer’s Digest』에 소설칼럼을 연재했다. 작법서로 『소설쓰기의 모든 것 3: 인물, 감정, 시점』을 썼다.

플래츠버그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초등교육 학위를 받았고 4년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녀는 이 일을 좋아했다. 보험사 에이전트인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 이 일을 그만두고 로체스터로 옮겼다. 결코 작가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그녀는 뱃속의 아기 때문에 꼼짝할 수 없게 되자 시간을 보낼 일이 필요했다. 하지만 수놓기나 퀼트는 도통 잘할 수 없었고 대신 글을 쓰기로 했다. 그녀의 첫 번째 소설 「지구 거주자」The Earth Dwellers는 SF소설 잡지 『갤럭시』Galaxy에 실렸다. 그리고 최초의 장편소설 『모닝벨의 왕자』The prince of Morning Bells를 썼다. 이후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파트타임으로 소설을 쓰고 아이들을 기르고 가끔씩 브록포트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그 대학에서 교육학과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에 전업 작가가 되고서 처음 쓴 작품이 『스페인의 거지들』Beggars In Spain이다.

역 : 지여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지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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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토목 설계 회사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동안 요가 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관리하고 움직일 수 있는 책을 발굴하고 번역하기를 꿈꾸며, 현재 '펍헙 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험담꾼의 죽음』을 비롯해 『진리의 발견』 『탐정이 된 과학자들』 『Now Write 장르 글쓰기 1 : SF 판타지 공포 』 『Now Write 장르 글쓰기 3 : 미스터리』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실존주의자로 사는 법』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 『열다섯이 묻고 여든이 답하다』 등이 있다.

역 : 김보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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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호주 매쿼리 대학교 대학원에서 통번역을 공부했다. 『브래드버리, 몰입하는 글쓰기』, 『로맨스로 스타 작가』, 『냉혹한 이야기』, 『사회주의 100년 1』(공역), 『사회주의 100년 2』(공역),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