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출생.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아들딸을 두고 순박하게 살던 어느 날 하늘의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 운명을 맞았다. 2006년 봄부터 우주 창조주신이 접신, 하늘의 뜻을 인간들의 세상에 전하는 기록자가 된 것이다. 그냥 무시할 수 없는 그 하늘의 메시지가 이 지구 사람들에게 중요한 경고가 되고, 예방이 되는 등 앞으로 큰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 이번에 책으로 출간하게 됐다. 현재 부산에서 '도경철학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체를 투시하여 질병을 찾아내는 투시력을 비롯 빙의, 정서불안, 천질 등을 상담, 치료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이미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