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은 96년 MBC 공채 탤런트 25기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선 이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 `덕이` `내 사랑 내 곁에` `해피 투게더` 등으로 스타반열에 올라섰다. 그런 그녀가 스크린 데뷔작으로 고른 작품은 <이대로, 죽을 수 없다>. 이대로 역을 맡은 이범수의 애인으로 출연한다.

[필모그래피]

해피 투게더(TV)(1999)|주연배우
카이스트 (TV)(2000)|주연배우
이대로
죽을 순 없다(2005)|김영숙
왕의 남자(2005)|장녹수
왕의 남자+10분단편(2005)|주연배우
왕의 남자(디지털상영)(2005)|주연배우
수(2006)|강미나

현재 케이블 방송 홈스토리 채널의 <디자인매거진 룸-시즌2>의 MC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MC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