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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찬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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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부터 하루 16시간씩 언덕 위에 서 있는 명상을 3년간 지속하며, 오행(五行)의 이치를 몸으로 체득하였다. 또한 초월을 위해 숲 속에서 6년간 좌선하고, 무분별지(無分別智)를 체득하여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증득한다. 그 후 20년간 명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해밝달 수련원과 기공침 연수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