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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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틴 셀리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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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E. P. Seligman
마틴 셀리그만(Martin E. P. Seligman)은 긍정 심리학의 창시자로 '동기'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이자 '학습된 무기력' 분야의 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그는 동물들의 '숙달된 무기력'을 실험하던 도중 이 원리가 인간의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후 셀리그만 박사는 20여 년간의 숱한 실험과 현장 조사 연구를 통해, 비관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상황 해석과 언어 표현 습관을 긍정적, 낙관적으로 바꿈으로써 누구나 희망에 찬 낙관주의자가 될 수 있는 '인지적 치료법'을 개발해냈다. 이것은 습관적으로 몸에 밴 비관주의와 원인을 알 수 없는 우울증 그리고 정신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치료법이었다. 오늘 그는 낙관주의 치료법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저서들을 저술하고 있으며, 이 낙관주의 치료법의 성과는 직장인, 가정주부, 학생,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성공과 건강 그리고 삶의 기쁨과 활기를 주는 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는 미국심리학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는 폭스 리더십(Fox Leadership)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그는 펜실베이니아대학 긍정심리학센터 책임자로 활동하며 긍정 심리학회의 조직 확대와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그의 연구는 미국 국립정신보건원, 국립노화연구소, 국립과학재단, 교육부 등에서 후원받고 있다. 저서로는 대표작 『낙관성 훈련(Learned Optimistic)』, 『낙관적인 아이(The Optimistic Child)』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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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피터 레일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피터 레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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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대학교 철학과 교수. 버클리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방문 교수를 지냈으며, 윤리와 과학철학 분야에 중점을 두고 객관성, 가치, 도덕적 규범 등을 연구하고 있다.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와 노르웨이 과학문학 아카데미, 코넬대학교 인문학회, 구겐하임 재단, 국립 인문학 센터 등에서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2011년 미국철학협회 중부지 역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사실, 가치 및 규범(Fact, Value and Norms)』, 『19세기 코팅엄 학교(Cottingham Schools in the Nineteenth Century)』 등이 있다.

저 : 로이 바우마이스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로이 바우마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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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립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이며, 프랜시스 에피스(Francis Eppes) 석좌교수이다. 의지력, 자제력, 대인관계와 소속감, 섹슈얼리티와 젠더, 공격성, 자아존중감 등 광범위한 주제로 5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미국과학정보기구에서 가장 많이 인용한 심리학자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13년 심리학회에서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윌리엄 제임스 펠로우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의지력의 재발견(Willpower)』을 비롯하여 『소모되는 남자(Is There Anything Good About Men?)』, 『정체성(Identity)』, 『문화적 동물(The Cultural Animal)』, 『자존감(Self-esteem)』 등 30여 권이 있다.